장마철을 맞아 부동산 분양 시장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9일~23일) 전국에서 청약에 들어가는 사업장은 아파트 2곳과 오피스텔 1곳 등 총 3개 사업장(875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여수지구에서 일반 분양과 국민임대 아파트 청약을 받으며 충북 음성지구에서는 국민임대 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사이언스빌리지는 '스트리트몰' 오피스텔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
LH는 19일 성남 여수지구 C-1블록의 '휴먼시아' 일반 아파트 126~205㎡(38~62평) 326가구와 공공임대 126~150㎡(38~45평) 130가구의 청약 접수를 동시에 진행한다. 일반 아파트의 분양가는 3.3㎡(1평)당 1474만~1516만원이며, 공공임대는 임대보증금 1억9340만~2억1760만원, 월 임대료는 58만~63만원이다.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차로 2~3분 거리에 있으며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5분쯤 걸린다. 홈플러스(야탑점), 뉴코아아울렛(야탑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송도사이언스빌리지 스트리트몰 오피스텔도 이날 청약을 받는다.
20일에는 LH가 충북 음성지구의 '삼성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 54~76㎡(16~22평) 419가구를 분양한다. 임대보증금은 810만~1500만원, 월 임대료는 7만~15만원이다. 전세금은 1510만~3000만원. 단지 북쪽으로 양덕·덕정 저수지가 있고 삼성초·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중부고속도로 음성인터체인지도 가깝다.
입력 2010.07.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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