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ㆍ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

인터플렉스(051370)

의 사상 최대 실적은 3분기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보다 10% 증가한 845억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79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갤럭시 S의 효과가 극대화되고 모토로라 매출은 물론 애플 등 해외 고객 다변화가 순조롭게 진행됐다면서 인터플렉스는 3분기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3분기 해외 고객 대상 매출은 지난 2분기 2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원들은 글로벌 FRCB(연성인쇄회로기판) 업황이 확연하게 호조세로 전환하고 있고 해외 영업활동이 더욱 활발해 짐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22%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