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LED 제품의 납품이 기대되는
루미마이크로(082800)
가 코스닥시장에서 강세다.
13일 오후 2시 19분 현재 루미마이크로는 전날보다 5.27%(170원) 오른 3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금호전기(001210)
에 인수된 루미마이크로는 올해 전년 대비 2배에 이르는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모 기업인 금호전기를 통해 삼성전자에 LED 칩 납품을 타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1억2928만원, 영업손실은 7억9525만원을 기록했다.
조명 완제품을 생산하는 금호전기는 지난해 루미마이크로 인수로 더리즈(LED 칩 생산전문), 금호 HT(자동차 내부조명 전문)와 더불어 칩, 패키지, 모듈 및 완제품이라는 LED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