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블로그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기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KT 관계자는 "기존 10명 정도였던 소셜미디어팀에 추가로 15명을 뽑아, 25명 규모로 늘렸다"고 말했다. 기업의 홍보팀 못지 않은 규모인 셈이다.
이 관계자는 "오는 13일은 KT가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공식적인 활동을 한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1주년을 맞아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홍보를 더 세분화해야할 필요성이 있었고 KT의 트위터 팔로우(수신자) 숫자가 3만 명을 넘다보니 고객들의 답변에 빠르게 대응해야 했다"고 말했다.
KT는 KT(@ollehkt) 자체 트위터 뿐만 아니라 트위터 '쇼'(@Show_tweet)와 '쿡'(@helloQOOK)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각각 팔로우 숫자는 1만6311명과 3716명이다.
입력 2010.07.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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