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규모의 민간 공사로 관심을 모았던 전경련 회관 신축공사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따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경련은 30일 신축공사 입찰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낮은 금액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쌍용건설STX건설로 구성됐다. 이번 공사의 예정가격은 4000억원이다. 최종 낙찰자는 앞으로 2~3주 후에 정해지며 전경련 신사옥은 3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신사옥은 지하 6층, 지상 50층 규모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