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며 역외환율이 1230원 위로 뛰어올랐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대비 원화 환율 차액결제선물환(NDF) 가격은 1232.00/123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중간값은 1233.00원으로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1217.00원) 대비 14.75원 상승한 1231.75원 수준이다.
밤사이 글로벌 증시 폭락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며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39포인트(0.46%) 상승한 86.09를 나타냈다. 유로대비 달러 환율은 전일 뉴욕종가 대비 0.0086달러 내린 1.2191달러로 마감했다.
입력 2010.06.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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