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의 강세영향으로 강보합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3년만기 국채선물은 전날 종가대비 5틱 상승한 110.21을 기록중이다.

장외에서 거래되는 국채현물의 경우, 국고3년 비지표물(9-4)은 전날 대비 2bp 하락한 3.86%에 호가되고 있다. 국고5년 비지표물(9-3) 역시 2bp 내린 4.45%에 호가되고 있고 기타 국고채물은 거래되지 않고 있다. 통안 2년물은 1bp 하락한 3.8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증권과 보험이 각각 1332계약, 310계약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은행이 각각 785계약, 700계약 순매도중이다.

국채현물시장에서는 투신이 31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이 2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미국 GDP 조정이 경기의 가장 큰 축인 소비지출(70% 이상) 조정으로 부동산과 고용이 여전히 안좋은 상황에서 미국경기의 둔화세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며 "여전한 유럽쪽의 우려와 중국의 긴축 시작 등 국내경기 둔화 가능성이 시장을 강세지지하고 있다"고 시장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