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의 토사 준설량이 지난 24일 현재 1억1500만㎥를 기록, 전체 공정률이 20% 이상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의 목표 준설량은 5억2000만㎥. 지금까지 22.1%가 진행된 셈이다. 국토부는 "1억㎥의 흙ㆍ모래를 파낸 만큼 물그릇이 커지고 홍수위가 낮아져 4대강이 홍수에 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우기에 대비해 현장에 임시로 쌓아놓은 준설토를 모두 반출하고 강 바깥 농경지 리모델링 지역의 배수로를 정비해 토사가 유실되거나 강에 흘러들지 않게 할 방침이다.
입력 2010.06.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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