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8일 NHN의 국내 광고 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CPC(Cost Per Click) 대행 계약 변경 가능성, 2011년 일본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될 것 같다는 이유를 들어 NHN의 사업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NHN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제시했다.

최경진 연구원은 "포털 이용자들의 검색활동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한다면, 자체 상품 변경에 따른 PPC(Paid Per Click) 인상 효과는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체 검색 광고 매출은 16% 순이익 기준 6.4%의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네이버 재팬은 꾸준한 트래픽 증가를 확인하고 있다"며 "향후 검색 및 컨텐츠 활용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