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115390)

은 충남 아산공장 인근에 자동화 물류창고를 짓기로 하고 25일 기공식을 열었다.

이 창고는 연면적 1만7290㎡의 지상 4층 건물로, 200억원이 투입돼 내년 2월 말쯤 완공된다.

창고가 완공되면 현재 아산과 용인의 물류센터에서 취급하는 물동량의 2배 이상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어, 국내·외 매출액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락앤락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산생산공장장 윤조현 상무는 "락앤락은 소재의 다변화와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에 맞는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로 제품의 수가 매년 증가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번 자동화 물류창고 신축은 효율적인 물류 재고관리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