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

은 25일,

한국콜마(024720)

방문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브랜드샵 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중국과 제약 사업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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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기존 5대 브랜드샵(더페이스샵, 미샤, 스킨푸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업체의 점포확장과 신규업체 시장 진입으로 OEM/ODM 1위 업체인 한국콜마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지난 4월에 본격적으로 화장품 공장 가동이 시작한 중국에서도 올해 100~120억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연구원은 "2002년에 시작된 제약사업은 영업이익률이 10~15%수준으로 화장품 부문 6%보다 높다"며 "향후 피부전문 특화전략으로 화장품 사업부와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 해에 비해 각각 23%, 55% 증가한 2276억원, 20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주식은 2010년 주가수익비율(PER) 9.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