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오쇼핑(035760)
이 코스닥 시총 상위 100대 기업 중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기업으로 조사됐다.
2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코스닥 시총 상위 100대 기업 중 81개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오쇼핑이 48억2156만원을 지출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
파라다이스(034230)
(29억 5112만원) ▲GS홈쇼핑(28억 8698만원) ▲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19억 7766만원) ▲티브로드한빛방송(13억 4884만원) ▲
한국토지신탁(034830)
(12억 8500만원) ▲
드래곤플라이(099150)
(11억 2030만원) ▲CJ인터넷(10억 8884만원) ▲
하림(024660)
(10억 7052만원) ▲
신화인터텍(056700)
(10억 3675만원) 등의 순이었다.
영업이익 대비 가장 기부를 많이 한 기업은
하나투어(039130)
로 나타났다. 영업이익(4억 2504만원)의 44.4%인 1억 8877만원을 기부금으로 지출했다. ▲
유니슨(018000)
(29.9%) ▲
케이티하이텔(036030)
(17.1%) ▲ 파라다이스(10.4%) ▲드래곤플라이(7%) ▲모두투어(6.9%) ▲한국토지신탁(6.2%) ▲티브로드한빛방송(4.9%) ▲CJ오쇼핑(4.7%) ▲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4.4%) 등의 순이었다.
전년 대비 기부금이 증가한 기업은 절반이 넘는 54.4%였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12억 8500만원을 기부한 한국토지신탁이 꼽혔다. 이 회사는 전년(400만원)과 비교해 3만20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신화인터텍(2만0635%) ▲
미래나노텍(095500)
(1만7601%) ▲
코미팜(041960)
(6685%) ▲드래곤플라이(265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기부금이 감소한 기업은 44.3%로 조사됐다. 감소율이 높은 기업으로 ▲SSCP(-99.4%) ▲
게임하이(041140)
(-99%) ▲
메가스터디(072870)
(-98.9%) ▲
동화홀딩스(025900)
(-98.8%) ▲DMS(-96.7%) 등이 꼽혔다.
한편,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평균적으로 2.8% 감소했지만, 기부금은 15.2% 늘어난 평균 3억 7969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