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
는 24일 비영리 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에 장애인 치과 이동 진료를 위한 차량과 의료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문제로 구강치료를 미루는 장애인이 늘어남에 따라, 찾아가는 치과 진료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스타렉스 1대와 이동이 가능한 치과 진료 장비 2세트를 기증했다.
푸르메재단은 오는 27일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첫 무료 치과 진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정기적으로 전국 장애인 시설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사업을 그룹 사회공헌의 중점사업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