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소식에 주관방송사를 맡고 있는 SBS그룹주(株)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SBS미디어홀딩스(101060)는 전날보다 8.75% 상승한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SBS(034120) 역시 3.93% 상승한 3만8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046140)는 3.43% 오른 9070원을 거래되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나이지리아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숙원을 이뤘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SBS의 주가가 월드컵 독점 중계에 따른 중계권료 부담과 예상보다 저조한 광고 매출로 조정을 받았다"며 "월드컵 16강 진출 효과 및 하반기의 시청률 상승 기대로 주가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