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의 캐나다 '림'이 아이폰에 밀린 시장을 만회하기 위해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한 새로운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림은 키보드 입력과 터치스크린 입력이 동시에 가능한 슬라이드 아웃 입력방식의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림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새로운 블랙베리 운영체제를 장착했으며 아이폰처럼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키우고 줄일 수는 멀티 터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림은 이와함께 애플 아이패드를 겨냥한 태블릿PC 시제품도 개발해 현재 테스크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림의 태블릿PC는 블랙베리폰의 통해서 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르면 올해 말쯤 출시될 전망이다.

림의 태블릿PC의 태블릿PC도 각종 콘텐츠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사용하는 방식이며, 키보드 입력과 터치스크린 입력이 동시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