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해운주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대한해운(005880)
은 전날보다 8.71%(4150원)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117930)
(5.15%),
STX팬오션(028670)
(3.60%)도 상승 중이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해운시장은 본격적인 호조세 전환이 예상된다며, 3분기 컨테이너 해운시장의 성수기로 해운선사 영업실적이 급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다우 운송지수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재 운송지수는 연초와 비교해 다우 산업지수의 시장 수익률을 9% 가까이 웃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