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가 게임중독 예방, 교육 등을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게임문화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게임중독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10여개 게임업체들은 100억원 규모의 게임문화기금을 출연, 다음달 출범할 게임문화재단(가칭)에 맡기기로 했다. 여기에는

엔씨소프트(036570)

, 넥슨, NHN을 포함해

네오위즈게임즈(095660)

, CJ인터넷 등의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체별로 부담할 금액은 세부 조정중이지만, 100억원에 가까운 기금이 게임문화기금에 사용되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