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0일 페루 해상 탐사광구 2개의 광권 계약에 대한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광구는 페루의 사비아(SAVIA)가 보유한 탐사광구로 한국석유공사가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페루 중부에 위치한 탐사광구의 탐사자원량(시추 전 자원량 평가기준)은 총 2억2000만 배럴 규모다. 사비아는 앞으로 7년간 총 25억 달러를 이곳에 투자해, 2016년까지 5만 배럴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입력 2010.06.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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