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인증분야 우수기관·유공자 포상 등 기념행사를 11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인정의 날은 세계인정기구(ILAC·IAF)가 정한 국제 인증 분야를 위한 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FITI시험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과 개인 8명이 포상받는다.

행사를 통해 지경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의학, 소프트웨어 등 새롭게 수요가 늘어나는 인정제도의 현황을 발표한다. 한국인정기구(KOLAS) 사무국을 확대하고 개편하는 등 운영 계획도 소개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국제 공인성적서의 국제적 수용을 확대해 무역장벽을 완화하고 국가간 교역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