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기 회복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 출발했다.

미 고용지표 발표가 예상치보다 실망적인 결과를 보였고 헝가리의 디폴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한국시각 4시 55분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밀린 5061.45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에서 CAC40 지수는 1.6% 하락한 3401.76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에서 DAX30 지수는 1.1% 밀린 5872.05를 보이고 있다.

광산 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광산업체 리오틴토는 2.7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도 함께 밀리며 프랑스 2위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은 1.5%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