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다문화 가정 고객들을 대상으로 '0365 레인보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레인보우 정액 요금제는 5000원·1만원·2만원·3만원·5만원등 총 5가지다. 이 요금제 중 1만원을 사용하면, 중국과 태국에 무료통화 160분을 제공한다.

또한 국가에 따라 기존 요금제 대비, 최대 8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컨데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의 1분당 요금(640원)에 레인보우 요금제를 적용하면, 83% 할인되어 1분당 111원에 통화할 수 있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00365는 결혼 이민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레인보우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지난 해 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결연을 맺고 다문화 가정 통신비를 지원했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00365홈페이지(www.00365.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