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에서 현대차의 5월 자동차 판매량은 작년 동월대비 33% 증가한 4만9045대를 기록했다. 소나타와 투싼 모델이 인기를 끌면서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여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의 2만6060대에서 20.6% 증가한 3만1431대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조지아 현지 공장에서 생산 중인 북미지역 첫 모델 '쏘렌토'가 매출신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6.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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