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 위기의 여파가 금융시장을 뒤흔들며 은행간 단기 차입금리인 런던 은행간 금리(라이보)가 연일 치솟고 있다.

영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3개월물 달러 라이보 는 0.5378%를 기록해 10개월래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라이보는 전날의 0.5363%보다 0.0015%포인트 올라 지난해 7월 6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