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기후변화가 극지역에 미치는 생리생태적(physioecological) 영향'이라는 주제로 제 17차 국제극지과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9개국 15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극지생태계와 관련한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지역의 생리생태적 변화 등을 토론하고, 향후 기후변화 연구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이상 기후현상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변화와 극지역의 중요성을 한층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5.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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