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24일 우리파이낸셜에 대한 기업보고서에서 "은행권 구도 재편의 숨은 수혜수라"며 목표주가 1만5300원을 제시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현 주가 9390원 대비 62.9% 상승여력이 있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유통 주식수가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 및 은행 구도 재편의 숨은 수혜주라는 측면에서 적극적 매수관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다른 금융업종을 압도하는 자산성장성, 수익성 ?소매 중심의 영업전환으로 인한 양호한 자산건전성 ?900여개 우리은행 지점을 활용한 자동차 할부금융 및 틈새 대출시장 성장 ?우리금융 신인도에 힘입은 낮은 금리 자금조달 등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연계영업 가능한 점포수 및 고객 기반 급증 효과로 성장성 극대화가 가능하다"며 "어떤 합병 시나리오 하에서도 수혜가 가능하지만 KB금융과의 합병이 우리파이낸셜에겐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