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 첫날 경기권 4개 지구가 대거 미달됐다. 강남권 2개 지구는 평균 8대 1에 가까운 경쟁률로 모두 마감됐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오후 2시 현재 보금자리주택의 일반공급 사전예약 접수결과 총 6338가구에 4889명이 신청해 평균 0.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내곡지구는 281가구에 1956명이, 세곡2지구는 259가구에 2334명이 접수해 각각 6.96대 1, 9.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형별로는 3가구가 배정된 서울 세곡2 4단지 59㎡가 20.33대 1로 가장 높았다.
경기권 4개 지구는 일반공급 첫날 0.05~0.25대 1의 경쟁률로 대부분이 미달됐다.
입력 2010.05.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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