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문화기술대학원이 국내 영화기획 제작사인 (주)오디세이픽처스와 컴퓨터그래픽(CG), 디지털 스토리텔링 분야의 공동연구와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디세이픽처스는 현재 할리우드의 메이저급 영화사와 신(神)이 인간을 창조한 이후 신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악연과 이를 둘러싼 음모를 주요 스토리로 하는 SF 액션 2부작 'No. 8'의 공동제작을 추진 중이다고 KAIST는 밝혔다.
문화기술대학원에는 할리우드의 세계적 독립프로덕션 '리듬앤드휴스'에서 영화의 특수효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노준용 교수를 비롯하여 CG, 가상현실, 디지털 영상기술 등 영화와 디지털미디어 분야의 연구원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다.
입력 2010.05.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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