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강팔문)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근로자의 고용 개선에 대한 정책 이슈 발굴을 논의할 '건설고용포럼' 창립 총회와 시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노동부, 국토해양부, 건설단체, 노동단체,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직업훈련기관 등 150여명의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시범 세미나에서는 심규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건설고용포럼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박영범 한성대 교수, 나영돈 노동부 노동시장정책과장, 김근성 대한건설협회 기술지원실장, 백석근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등 8명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건설고용포럼은 향후 세미나 자료집, 고용관련 정책제도, 각종 통계자료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홈페이지(forum.cwma.or.kr)를 통해 고용·노무·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용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