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은 지난 11일 CJ오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한 아동과학학습만화 'Why?시리즈'가 방송 하루 만에(2회방송) 3000세트가 전량 매진되며 총 9억3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학기와 가정의 달 특수가 맞물리며 홈쇼핑과 온라인 서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온라인) 등 인터넷 서점에서 매출이 약 25% 이상 증가했고, 홈쇼핑에서도 방송 1회당 평균 800세트(약 2.7억원)가 판매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판매 호조에 힘입어 'Why?시리즈'는 이달에만 3000만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며 "현재 개발 중인 멀티미디어 형태의 전자책에 대해서도 EBS 등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기술 축적에 따라 기존 자원을 활용해 적절한 시기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5.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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