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상장폐지 위기에서 탈출한 초록뱀이 거래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1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초록뱀의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곤두박질 치기 시작해 80원(14.55%) 급락한 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초록뱀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초록뱀은 드라마 '추노',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다.
입력 2010.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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