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택부문에 대한 규제완화가 시행될 가능성이 낮은만큼 건설업종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주택부문에 대한 규제완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저금리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국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자산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과도한 규제완화를 현 정부가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했다.

또 실제 규제완화가 이뤄져도 향후 자산가격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라 그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올해 40조원에 이르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만기가 도래하면서 건설업종이 유동성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해외수주 역시 경쟁이 심화되고 발주처의 원가 압박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수주 모멘텀이 정점을 찍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건설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하다며 건설업종에 대해 비중축소(underweight)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