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4분기(1~3월) 실적 개선 덕분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현대해상은 950원(4.59%)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해상의 2009년 4분기 수정 당기순이익은 70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또 전분기에 비해서는 3% 증가한 수준이다.
자동차 보험 손해율 하락 덕분에 전체 손해율은 79.2%로 전년 동기에 비해 5.8% 포인트 상승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0.3% 포인트 개선된 수준이다.
현대증권은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부문의 꾸준한 증가와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운용수익 증가로 2009년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2010년에도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