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교보케이티비 기업인수목적'에 대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교보케이티비 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ㆍ합병(M&A)만을 목적으로 설립해 일단 증시에 상장한 후 투자수익을 노리는 스팩(SPAC)으로, 서류 상에만 존재하는 회사다. 상장 후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LED 응용 등 7개 분야 및 관련 사업을 벌이는 회사를 합병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교보증권과 KTB투자증권으로 공모주식수는 625만주(공모예정가액 4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250억원, 상장예정주식수는 6784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