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 기업들의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세계 1위 반도체 회사 인텔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저전력 아톰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그동안 인텔의 칩과 플랫폼은 휴대형기기에서 사용하는데는 전력 소비가 많았다고 지적했지만, 인텔은 저전력 플랫폼 공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용 칩셋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도 서로 제휴를 통해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에 맞설 첫번째 소프트웨어를 5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즉석 메시지, 이메일 기능에 신경을 썼으며, 올해 말 노키아 휴대전화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노키아는 새로운 운영체제인 '심비안3'를 탑재하고 1200만화소 카메라를 사용한 'N8'을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SNS(인맥구축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 '킨'을 6일부터 미국에서 온라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0.05.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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