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6일 빅솔론에 대해 시가총액에 비해 펀더멘탈(기초체력) 대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박성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빅솔론의 1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 164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전년동기보다 39% 증가한 출하량의 영향으로 외형은 전년 동기나 성수기에 해당되는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다만, 지속적으로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환율이 현수준에서 크게 변동이 없다면 향후 매출 확대를 통한 수익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추가적인 환율 하락은 리스크(위험) 요인이지만 ?제품 출하량 증가 ?부가가치가 높은 POS 프린터, 라벨 판매 상승 ?상업용 프린터 시장 성장 등이 기대된다"며 "올해에도 수익성을 유지하며 안정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5.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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