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520선대에서 순항 중이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4.60포인트(0.89%) 오른 522.45로 출발, 오후 1시 13분 현재 어제보다 3.98포인트 오른 521.83를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장중 한때 524선을 넘기며 지난 3월 26일 이후 한달여 만에 최고점을 찍기도 했다.
어제 반짝 매수세를 보였던 개인은 135억원의 순매도로 전환한 반면, 외국인은 9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136억원 매수세로 이틀 연속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비씨티정보우(+14.98%)가 상한가를 기록한 IT하드웨어(+1.63%) 업종이 선전하고 있다. 제조업 중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지앤디윈텍을 포함해 전기전자업종이 강세다.
반면 건설(-1.19%)이 가장 많이 빠지며 가장 큰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KCC(-4.35%)의 하락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가운데 방송서비스(-1.02%)분야의 한빛방송(-3.88%)의 '팔자'세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금속과 비금속, 기계장비 분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은 강보합세다. 서울반도체(+3.81%)와 태웅(+3.30%)은 모처럼 3% 이상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1.72%), 다음(-1.76%)에는 '팔자'세가 더 강하게 들어오고 있다.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475개가 상승세를, 하한가 3개를 포함해 422개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보합은 89개.
입력 2010.04.29. 14:12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