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주가가 최초기준 주가의 50% 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연 17.4%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종을 오는 29일 발행한다.

교보증권 제526회 ELS는 현대차 보통주와 우리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7.4%의 수익을 노리는 만기 3년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2.2%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한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6ㆍ12개월), 85%(18ㆍ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4%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 EFP팀 남진철 팀장은 "만기시 수익상환수준을 최초기준주가의 70%로 낮추고,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구간도 최초기준주가의 50% 수준으로 낮춰 주가하락에 대한 투자손실리스크를 줄였다"고 말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오는 29일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