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홍콩의 금융전문 월간지인 파이낸스아시아로부터 한국의 '최우수 경영기업(Best Managed Company)'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는 300명의 아시아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 포스코가 경영 부문에서 45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보도했다. 포스코에 이어 삼성전자가 2위(26표)였고 다음은 LG생활건강(21표), KT(18표), ㈜LG(16표) 순서였다.
최고경영자 평가에서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12표로 1위에 올랐고,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1표로 2위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