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천안함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30억원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과 이인용 삼성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이날 오전 KBS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원을 전달했다.
삼성 관계자는 "천안함 사고 이후 유가족들이 보여준 모습은 순직한 군인들만큼 의연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다"며 "그런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를 보태기 위해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4.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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