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매출원을 찾기 위해 트위터 검색페이지에서 기업광고를 시작한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위터에서 제공되는 광고는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이라는 이름으로, 구글의 광고포맷을 연상시킨다고 보도는 전했다.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관련 광고를 안내하는 형태인데, 프로모티브 트윗의 첫번째 고객은 스타벅스, 베스트바이 등이 될 것이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트위터의 공동창업자인 비즈스톤은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광고를 적절하게 업데이트하고, 사용자와 관련있는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미니블로그인 '미투데이' '요즘' 등도 그동안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어 고민을 해왔으나, 향후 기업광고 등의 움직임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입력 2010.04.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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