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은 6일 공시를 통해 권기열 등기이사가 회계처리 기준 위반행위로 지난 2일 검찰에 기소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권 이사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관련 관리종목 지정 회피를 위해 자회사인 바이코시스의 매출액과 자본총계 등을 과대계상한 혐의로 기소됐다. 휴바이론은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권 이사를 해임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휴바이론이 보유한 바이코시스 주식에 대한 지분법 투자주식은 전액 평가감했으며, 그 차이는 2009년 결산에 이미 반영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