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더 깎아주는 신용대출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5일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대출 금리를 최대 연 2.3%포인트 인하해 주는 '더 깎아주는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대출자 본인의 수시입출금 통장(월급통장)과 가족·친구 등 다른 사람의 수시입출금 통장을 최대 3개까지 연결 계좌로 지정해 연결 계좌의 잔액에 비례해 최대 30%까지 금리를 할인받는 기존 '깎아주는 신용대출'에 각종 금리 우대 조건을 더 했다.
금리 우대 조건에는 주거래 우대(최대 1.0%포인트), 대출·직장 조건 우대(최대 1.0%포인트), 우수고객 우대(최대 0.2%포인트)가 있으며, 상기 조건 중 5가지 이상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0.1%포인트를 더 인하해 최저 5.5%가 적용된다.
은행에서 정한 적격업체에 재직 중인 만 24세에서 65세 사이의 직장인이면 대출 받을 수 있다. 한도는 최대 6000만원 혹은 월소득의 16배까지다.
입력 2010.04.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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