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6일, 반도체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해에 낼 전망"이라며 "새로 진입한 태양광 장비 산업으로부터 추가 매출도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전날 주성엔지니어링의 종가는 1만9500원이었다.
송명섭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주성엔지니어링은 당초 예상치인 3000억원을 크게 넘는 매출을 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LED용 부품에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고 LG디스플레이에도 반도체를 납품할 것으로 보여 매출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본격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은 2분기에 시작될 전망"이라며 "2분기 매출과 3분기 매출이 각각 1211억원, 139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입력 2010.04.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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