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월에 35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국내시장 점유율 23.8%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20.3%)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LG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맥스'와 '안드로-1' 제품의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국내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적용한 '맥스'는 판매 누적량이 4만5000대, 주말 최대 1일 판매량도 1500여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첫 국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폰인 '안드로-1'도 KT에 누적으로 5만대를 공급했다.

LG전자는 이어 "'롤리팝2'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9만대를 공급하고 최대 일일판매량인 2100대를 기록하는 등 신학기 특수를 누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