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규제가 완화된다는 소식에 전자상거래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만원 미만의 인터넷 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짐에 따라 전자상거래 이용이 늘어날 거란 전망 덕분이다.

1일 오후 2시 24분 현재 전자상거래 종목의 대표격인 인터파크가 전날보다 5.17% 상승한 65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예스24도 2.12% 올라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사업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인인증서 규제 완화로 모빌리언스와 다날 등 전자결제 관련주들도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