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의 워크아웃설이 루머로 밝혀졌음에도 투자심리는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다. 장 개장과 함께 4550원으로 시작한 대우자판의 주가는 2시 12분 현재 685원(14.99%) 떨어진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자판 홍보팀 안석수 팀장은 워크아웃과 관련해 "검토조차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오히려 "산업은행으로부터 언론플레이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우자판 이동호 사장 거취문제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지난 1월 6일에도 워크아웃설이 돌았는데 루머로 회사가 망해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대우자판 측은 지난 1월 6일과 오늘, 루머를 사실로 보도한 기자를 대상으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입력 2010.03.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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