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종이 1분기 견고한 이익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전날에 비해 2.83% 떨어지며 낙폭을 키워 2시 18분 현재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161억원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관이 254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현대백화점 측은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기대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입력 2010.03.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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