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계열사인 두산모트롤과의 합병 소식에 힘입어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후 1시 32분 현재 두산의 주식은 올 들어 가장 높은 금액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만9263주로 거래대금은 267억원이다. JP모간, 대우증권 등에서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고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두산은 지난 26일 우량 계열사인 두산모트롤과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두산모트롤의 옛 상호는 동명모트롤로 지난 2008년 두산에 인수돼 계열사로 편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