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 첫 상장한 동양밸류오션스팩이 상장 첫날 혼조세다.

동양밸류오션스팩은 25일 오전 9시9분 현재 100원(0.67%) 내린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원보다 50%가량 오른 1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1만6650원까지 상승하다 다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

동양밸류오션스팩은 대우증권의 그린코리아스팩1호에 이어 두번째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이다. 코스닥 시장까지 합할경우 네번째 상장한 스팩이 된다.

다른 스팩들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와 대우증권 스팩 모두 6% 이상 하락하는 반면 미래에셋스팩1호도 0.7% 가량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