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업체 다날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모바일 결제사업 계약이 임박하고 게임 스타크래프트2 출시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다날은 900원(4.85%)오른 19100원을 기록중이다. 3거래일째 상승세다. 앞서 상반기 내로 출시가 예정된 게임 '스타크래프트2' 수혜주란 점이 부각되며 이 달 들어서는 총 10.86% 올랐다.
특히 다날은 이 달 내로 미국 통신사 버라이존과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내주초 버라이존 측이 다날과의 본계약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휴대폰결제 수수료는 7~8% 수준이지만 미국은 15%에 달한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 급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입력 2010.03.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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